창원보건소, ‘계단 UP 건강 UP’ 계단 오르기 사업 추진

▲(사진제공=창원시)

최근 성인 4명중 1명이 앓고 있는 대사증후군과 비전염성질환(심혈관계질환, 암,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신체활동 부족으로 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계단 오르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량 증가를 통한 건강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 본청, 의창구 성산구청, 창원보건소, 공동주택(500세대이상, 1개소)에 전국 최초로 비콘(Beacon)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계단 UP’앱을 활용한 ‘계단 UP 건강 UP’ 계단 오르기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계단마다 설치된 비콘(Beacon)은 스마트폰의 ‘계단 UP’ 앱과 연동해 오른 계단 층수, 건강수명 및 칼로리 계산이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하며 건물안내서비스, 시정 홍보 등 메시지 팝업 창이 스마트 폰 화면에 나타나도록 만들어 다양한 캠페인도 가능하게 해준다.
계단을 매일 30층 오를 경우 하루 46분, 한달 23시간, 일년 11.5일 건강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신체 상태에 따라 한단씩 오르기, 2단 오르기, 옆 오르기 등 선택하면 된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는 내려올 때 무릎 연골이 상할 우려가 있어 계단 오르기만 추천한다.
최윤근 소장은 “계단 오르기 운동은 보통 걷기의 3배, 빨리 걷기의 2배의 칼로리를 소모해 근력강화, 노페물 배출, 지방 분해 등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생활터를 활용한 계단 오르기 생활화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보건소는 추후 회원구합포구진해구청과 마산진해보건소로 계단 오르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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